본문 - 03-19, 2014 10:24에 작성됨.
우선 히비마코
댄스를 같히해도 신나고. 스포츠를 같히해도 신난다! 좋은 친구에서 어느샌가 점점 다른 감정이 생긴다는게 포인트
그리고 유키타카
히비마코가 이어지고 친해져서 자연스레 예전보다 멀어진 히비키를
"나는 조금 외롭지만 히비키가 기뻐하니 관찮다"
라고 생각하며 평소와 같은듯한 타카네.
하지만 마코토와 멀어진걸 절망하는 유키호.
그런 유키호에게 위로와 일침을 날리고. (라이브 연습때의 타카네처럼) 서로의 외로움을 알게되고 그 둘은...
타카기X P X 쿠로이
일명 쟁탈전.
타카기는 훌륭한 p를 쿠로이로 부터 지키기 위해 배려를 시작햇으나 점점 이상한 감정이..
쿠로이는 유능한 P의 인재력을 보고 스카웃 하려고 수작은 부렷으나 점점 이상한 감정이..
P는 둘 사이에 껴서 고생은 고생데로 했으나 둘의 이상한 감정은 눈치채지 못하고..
대충 이런 망상이 드네요..
.....병원좀 다녀오겟습니다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커플링이 아주 기대되네요.
타카기 : 젓↗갈↘.
쿠로이 : 헐, 님 지금 저한테 젓갈이라고 하셨어요?
P: (반응이 없다. 단순한 시체인 듯 하다.)
P (화끈) "괴....굉장히 큽니다......"
쿠로이 " 후후후 P... 그 입으로 말해보게 타카기와 나 중 어느쪽이 더 크지?"
P "....그......쿠로이 사장님의 것이 훨씬 크고... 대단합니다"
타카기 ".자....자네...나로서는 만족할수 없었던건가??"
오오 좋다...좋아 망상이 폭발한다
개인적으로 페어리는 매우 좋아하는데 왠지 미키하고 히비키는 커플링이 잘 엮이지 않네요...
미키X타카네는 괜찮은 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