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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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제입니다. 제가 제이름을 기억하니 여러분은 제이름을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저는 역할극 때문에 살짝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거든요.
맨날 즉석에서 하고 있지만, 전개정도는 미리 상상하고 판을 까는 타입이니까요.
(오해마세요. 저는 여러분의 에드리브를 즉석에서 받아치는게 아닙니다. 단지 패턴중 하나일뿐)
그런데 다들 컨디션도 떨어지고... 참가율도 떨어진 지금, 걍 때려칠까 생각도 드네요.
PS . JOJO(맹덕공) 산사님이 3막을 기다려도 안건드리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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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왜곡은 안되요. ^^ :-)
마코토 보면서 버티는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