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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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미자와에 성배가 출현하고 캐릭터들마다 서번트 소환되서 치고 박는 내용이었는데
치헤선생 - 시엘(랜서)
후루테 리카 - 타카마치 나노하(캐스터)
소노자키 시온 - 요루이치 (어새씬)
대략 이런... 영웅을 불러오는게 아니라 동일 성우를 가진 전투캐릭을 불러와 싸운건데
아이마스 판으로 한번 쓰려하니까.....캐릭터가 없어...-_- 쓰르라미는 금방금방 나옵니다만
일단 구상해본게..
유키호 - 쇼쿠호 미사키 (라이더)
이오리 - 루이즈 (캐스터)
P -귀도미스타 (아쳐)
.....끝이네요... 더 짜낼려고 하더라도 아이마스 성우진들이 상당히 오랜세월을 단역을 전전하던 무명
성우세월이 길던 분들인지라 캐릭터 스펙트럼이 많지않고...전투캐릭터.. 그 중에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로 한정하려고 하다보니.....아 이거 안되겟네...하고 백지화 선언..,,,,
정 765 밖의 성우들까지 탈탈 털면...캐릭터가 못나올거도 없다만..
히다카 아이 - 아스나 (세이버 소아온) 라던가.. 신데마스까지하면..더 넘치긴 하는데..
에고에고 미련은 접어야지... 걍 쓰던대로 음울한 내용이나 계속 써야지..내가 뭔 액션이냐....
야요이가 AV에 몸을팔고 하루카가 마약을 하고. 히비키가 악어에게 물려죽는 장르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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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아이마스에서 성배전쟁 소재면 딱히 뽑아낼 게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냥 아이돌들을 서번트로 돌리는 쪽으로 해서 제각각 스테이터스를 새로 부여하는 편이 나을지도.
아즈사와 치하야의 성우들은 RPG 초차원게임 넵튠에서도 맡은 배역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성배와 전쟁은 이상한 조합이네요. 성배를 무기 삼아 전쟁이라도 하나요?
성배가 온갖 시스템 서포트(소환이나 마력보조 등등)을 해주는 동시에,
성배(속의 내용물)에 도달하는게 참가자들의 목적이거든요
너무 현실적이라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