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거에 대해 요근래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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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14 19:07에 작성됨.

 
 
 
 
 
 
훈훈달달한 장르 같은 건 일반의 라이터가 써낼 수 있는 정도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전 그래서 처음부터 마리화나 한 사발 입에 털어넣고 써봤지만은..
어쨋든 최근 들어서 초러블리한 글 쓰는 분들이 좀 부럽습니다
연애 했던 날이나 회상하면서 쓰려니 막상 제 멘탈이 미아가 되버려서 쉽지 않더군요ㅋㅋㅋㅋ
 
부럽다
 
나.. 나도 글 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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