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31, 2014 00:33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노마키아입니다.
제가 한번 아이마스넷의 신사도를 측정하려 합니다!
그럼!!
당신는 p이다.
지금 사무소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사무소에는 아무도 없고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이 쇼파 위에서 자고있을뿐.
그런데 자세히보니 윗옷이 좀 많이 올라가있다!
브-(삐!)가 보일락말락!!
자,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A.옷을 올린다.
B.그대로 둔다.
C.옷을 내려준다.
참고로 오늘은 사무소에 아무도 오지않을것이고, 나간다라는 선택지는 그대로둔다로 생각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아이돌은 무슨 짓을 해도 깨어나지 않아요.
옷을 올리다가 깨어난다라는 상황은 일어나지않스니다.
저는 히비키로 생각해보았으나.....결국은.....
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모르겠엌ㅋㅋㅋㅋ
제 바지를 고쳐입는다 입니닷 헤헷★
뽀뽀정도는 하게 해줘어어!
당연히 소중한 코토리씨를 그런 공개된 장소에서 노출 시킬리가 없잖아요?
집으로 데려간다가 있다면 그걸 선택하겠지만.
모포 같은 적당히 덮을 것을 가져다 덮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하 off the record ------
<s>야요이가 브-(삐!)를 착용하고 있을까에 대해선 좀 의문ㅇ</s>
모두 입습니다!
옷을 직접 고쳐주는건 되려 위험할 수도 있는데다가
그냥 나가는 것은 연습실에 기자양반이나 다른 사람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옷을 오히려 벗기는건 완전히 사도지요...
아 참고로 전 지금 자기 직전이라 현자상태입니다(?)
+) 셋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전 2번을 선택하겠습니다.
선택지 아래에 있는 참고로 부분을 읽어주세요. 읽지않았다면
노 터치.....난 프로듀서니까요 하지만...바라보는건 괜찮잖아? 하악하악하악
띵동! 어? 이 시간에 누가..... (철컹철컹)
A요? 후후.. 그런 식으로 보고싶지는 않은 겁니다..
건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마코토는 저에게 무엇보다도 신성하고
소증한 존재이니까요.
쇼파에서 자는 것은 생각보다 불편하니까요
그보다 아즈사씨를 제외하면 범죄라구요 범죄!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그/아/아/아/앗
그러니까 걸린다 (응?)
아니면....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