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8 / 조회: 1688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만우절이라 운영진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준비하신 것 같은데..
하하... 웃고 지내려 하는데..
묘하게 열받네요..? 하하하.
사이트를 점령당한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 줄이야...
...하하하...... 아니 열받는다기 보다.. 뭐라 그럴까..
그.... 아.. 뭐라 설명해야 되지?... 어쨋든 묘한 기분입니다.
아하하하.....그래, 열받는다기 보다... 허탈하다고 그럴까..
이 상태로 5일만 있으면 정신이 붕괴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아무튼, 4월 달 첫날부터 아주 좋은 이벤트가 열렸군요.
..솔직히 처음에 봤을 때는 쇼크를 먹어 1분 동안 스턴 상태가 됐습니다만..
* 아침부터 치하야가 73이 되었다길래 '우오.. 해냈구나!'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 만우절....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명 아이마스와 러브라이브는 팬들끼리 묘한 경쟁구도나.. 다툼 혹은 싫어하실수있다고 봅니다.
이게 꼭 나쁜것이 아니고 그만큼 자기작품을 좋아한다는 뜻이니.. 마음은 이해합니다.
표지에서도 웃지못하신다면 오늘 하루는 백스페이스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