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4, 2014 20:56에 작성됨.
제 나름의 생각을 해보자면 히비키의 매력은 내면으로 들어갈수록 반전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대면의 히비키는 그저 밝은아이. 곁에두면 언제고 즐거운. 같은 기믹의 마코토와는 다른 태양과 같다고 생각되는 모습이고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외로움을 굉장히 잘 타는 돌봐주고 싶은아이 그리고 밝은만큼 외로워하는 모습이 더더욱 곁에 있어지고싶어지는 아이.
그리고 버럭! 하는 모습이나 키가 작다는 설정덕에 무심코 머리를 쓰다듬거나
우갸-! 하는 리액션에 놀리고 싶어지는면이 있으며
외로움을 타는 만큼 주위의 분위기를 살피고 오는 사람은 딱히 막지 않으나 가는사람은 한번이상 붙잡아주는..
또한 동물을 사랑한다는 기믹도 한몫 햇습니다.
2차창작에서도 놀리는건 재미있지만 왕따는 위가 아픈..
어느 무리에나 있는 놀림받는 포지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겟지만..
결론은 히비키가 귀엽다는겁니다아아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상 포니 테일이든 댕기 머리든 스트레이트든 모두 소화할수 있는 찰랑찰랑한 머리결!
그리고 그저 하얀것이 아닌 초콜릿색으로 빛나는 하지만 만지면 그 무엇보다 부드러운 피부!
건강함의 상징이자 그녀의 활기참을 보충해주는 훌륭한 피부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착하디 착한 성격!
그 네잎님의 톱 아이돌에서도 유일하게 고딩부들중에서 타락하지 않은 맴버이기도 하다!!
놀리고 괴롭혀도 다시 돌아와서 용서해주는...그녀의 속마음이 제일 아름답다고 할수있다!!!!!!!!!!!!
강조!! 또 강조!!!!
덜썩!
OTL
졌습니다.....
배점에 문제가 있나요?! 어쨰서죠?
이거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요.
납득할수 없습니다
간단하잖아!
키 작아, 머리 길어, 가슴은 작고 수줍어!
최고 캐릭터잖아! 너무 좋다고!
현실에 있었으면 진짜로 괴롭혔을 거라고!?
경찰이 와도 탈옥해서 또 그랬을 거라고!?
그리고 전 히비키는 가슴이 크니까 로리콘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