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밀리언드림인가? 하여튼 라이브 어쩌구 하는거

샀는데

리츠코, 타카네, 후타미 한명, 하루카, 치하야, 마코토 야요이가 와서

뜯는 매순간을 찍고 뜯어서 조립한후 집에 전시중입니다,


필연적으로 부모님도 보게 되었는데, 보고 하시는 말씀이,


어머니 왈 "의외로 잘만들어져있네."

아버지 왈 "속옷까지 만들어져있네.."


예. 아버지를 닮았나봅니다.

아버지한테 개그 센스만 물려받은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