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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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고스
・바톤은 넘겨줬다
・자신의 역할은 다했으려나
・앞으로도 아이마스에 관여할 것
・아이마스가 어떤 모습이 되어도 사랑해주었으면 한다
밍고스가 극장판 마지막 무대 인사에서 한 말이라고 추측.
출처 - goo.gl/0JeawU
아이마스 극장판 마지막 무대 인사에 다녀온 분 트윗에 써져있는 걸 번역해봤습니다.
밍고스가 저렇게 말했다는 건, 여러모로 생각이 드네요.
물론 공식이 발표하는 걸 기다려야 하겠습니다만...
+다른 분이 언급하신 내용 추가
무대 인사에서 그렇게 거친 발언이 있었던가. 밍고스는 선배로서 후배에게 전해주어야 할 것을 확실하게 전해주고, 앞으로도 모두 함께 힘내서 갑시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출처 - https://twitter.com/crsa_lessQ/status/454641395014197248
이 발언을 보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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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12~2013년부터 조금씩 다른 작품에도 참여하는것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바톤을 넘겨주기에는 아직 그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밍고스 본인의 매력이건 키사라기 치하야라는 캐릭터의 매력이건 여전히 저의 아이마스 최애캐는 치하야니까요;
분명 밍고스 말대로 아이마스는 어떤 모습으로든 변할 겁니다. 전 그게 세대교체라도 좋을 것 같네요. 주역이 바뀐다고 해도, 1대 아이돌들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고, 아이마스라는 컨텐츠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숨쉬게 될 테니까요. 새로운 세대의 선배 아이돌로써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기대되구요.
다른의미로 세대차이를 겪는건가요 저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