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저는 비교적 순수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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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3, 2014 01:09에 작성됨.

요새 느낌표 글이 많아 지고 있죠.

어떤 분은 이제 느낌표의 제왕의 자리를 탐내고 있는 중...

저도 뭐... 허접하지만 글 쓰고 있기는 하죠. 미나모토 P 시리즈라고.

그런 느낌표들 사이에 느낌표 없이 지내고 있으니까 제가 마냥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음.. 솔직히 몇 개는 느낌표 달렸기는 했지만... 뭐 얼마 안되니까요.

그것도 별 시답잖은 이유고. 그래도 어디 따져 봅시다.

느낌표가 달린 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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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더한 놈이었네요.

순수는 개뿔...... 내가 더 심한 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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