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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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할때만 해도 모바마스는 없는건 아니었지만 본가 아이마스에 비하면 적었었는데,
지금은 꽤나 풍족하게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모바마스를 좋아해서, 이런 현상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즈쿠나 타쿠미, 인기가 중간인 아이돌이나 마이너 아이돌들이 서서히
수면에 떠올랐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이 순위 높은애들이 잡고 있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열도의 작가분들이 많이 소개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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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이 장난 아니라....
아이마스넷은 아직은 본가가 조금 우세하지만, 언젠가는 역전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신데마스에서 지지하는 아사리 나나미 라는 아이돌이 있는데... 애도 결국 마이너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라질듯 인원이 200이 넘으니 성공할수 있는건 소수
그것이 연예계 그것이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