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27, 2014 22:09에 작성됨.
제목이 뭔소린지 모르셔도 됩니다.(?!(
어쨌든 글을 쓰다보면 코멘트가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내가 뭘썼는지 제가 모르기때문입니다.
헛소리같다고요? 헛소리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감평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최근들어서 그렇게 느낍니다.
재미로 쓰는 이야기라면 모를까 모두에게 보이는 글은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중에서 혹시 감평 해주실 분이 이...(마지막에 하루카가 보였다고 한디. 대체 누가 그을 때려 눕혔는가?)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쓰고 뭘쓴건지...
슬퍼져요...
조맹덕 님은 어떠시련지.
정도의 말밖에 못하겠군요
그 1분이 귀찮은것이 사람 심리죠......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하고, 사람들 반응은 부가적인거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해요ㅠ
그러나 아직 8~10페이지 근처에서 해메고 있다는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