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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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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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욕망,
독자들이 이것을 보며 즐거워하고 이 작품으로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욕망은
이 작품을 보고 즐겨주면서 관심을 가져주며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그리고 그것으로 팬덤이 생기는 것, 그리고 이익을 가져줬으면 하는게. 마지막이자 두번째인 욕망입니다.
뭐 두번째는 정말로 가지면 안되는 욕망이기도하지만 상업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작가에게는 해주길 바라는거죠.
....조아라에서 항상바라는거지만... 크윽... 흑...흑흑...
P.S 작품이름 원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라고 해도 올려도 되나...
너와 나의 상관관계 임다.
P.S 그리고 댓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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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저도 글을 올리고 있어 압니다~
그렇게 큰 인기는 없지만요...
(관리자님의 경고글 빼고)
독자의 충격과 공포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