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괴로운걸 잘보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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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14 21:29에 작성됨.

따돌림 경험이 제 위을 위계양으로 암까지 발전시킬뻔한적 있어서, 우울증으로 자살하려고 하고 그리고 이게 현재 진행형이죠.

그러나 어째서인지 봅니다. 괴롭질 않아요인생이 괴로웠으니 이런건 안괴롭습니다. 신사겟 가신분중에서 제가 써놓은 불쾌한 인간의 게시물에서 써놓은건

제가 괴롭기에 만든겁니다. 작가의 아픔과 괴로움은 작품에 적절하게 이어집니다. 인생이 참 에스프레소보다 써요

맛도 없고 즐거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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