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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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잠깐 낮잠을 1시간 잤는데, 그 사이에 꿈을 꾸었네요ㅋㅋ
방금 꾼 따끈따끈한 꿈이여서 아직 기억이 나요.
조선시대(feat 조금 판타지)에 광부가 되었는데, 동업자(군대 동기)와 다이아몬드(?????)를 찾는 도중에 어떤 대장간에서 비전서를 하나 얻습니다. 그리고 그 대장장이에게서 최고의 광부가 될려면 어떤 아카데미같은데 들르라고… 추천서 써준다고… …(호그와트도 아니고)
그래서 갔는데, 세상에 모든 교수들이 절 다 아는거지 뭐에요. 넌 장래가 창창하다면서ㅋㅋ
그렇게 교수들한테 교과서 같은걸 받고, 쿨시크한 학장님은 관심도 안가져주지만 갑자기 근처에 비전서가 빛나더니만 ㅋㅋ 학장이 넌 선택받았다고 비전서 줌 ㅋㅋ
거기서 아빠가 러브라이브 택배 왔다고 가져다 주면서 깼다능….
으... 좀 더 꾸었으면 빅잼이였을텐데 ㅋㅋㅋ
조선시대 주제에 드릴도 쓰고 난리도 아니였던 세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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