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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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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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부치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잘 못 되었습니다!
이제 얀이나 절망 잘 안 쓰고 훈훈달달만 쓰고 있다고요.
그리고 써도 사실 요즘 아이마스넷에 올라오는 느낌표보다도 약하다고요!
제가 아이마스넷 초기에 거의 유일하다시피 얀글을 장편으로 써서 그렇지,
사실 알고보면 저 그렇게 심한 글 쓴 적 없다고요!
에리그님의 얀글과 비교해봐도, 전 등장인물을 함부로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않아요!
그 증거로 톱아사의 리카도 아직 죽거나 하지 않았잖아요! 다치게 된 것도 알고보면 후반이었지,
중반까지는 잘 지냈고!
그러니 네잎부치란 평가는 부당하다구요!
전 밑에 소개에 올라왔듯이 훈훈달달전문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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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네잎님 프로듀스합니다, 어디 가면 할 수 있나요.
라고 어딘가의 보스가 말씀하셨죠.
그런 겁니다. 아마(...)
우로부치씨는 양반이거든요
다른 분들도 몇분 무섭게 쓰신게 많은데 톱아이돌이 제일 이런저런 얘기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