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쿠로이 사장은 애니마스 때 처럼 나쁜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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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5, 2014 14:42에 작성됨.

THE iDOLM@STER Drama CD: Eternal Prism 03 의 (Sp 시간대) 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페스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꾀나 큰 페스에 765와 961가 출전합니다.

미키는 p와 라이벌 회사지만 찰싹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곡 담당자가 P에게 곡을 넘겨줍니다.

765프로의 출전은 치하야 아즈사 유키호

961는 프로젝트 페어리

그렇게 곡을 받고 페스 연습을 완료

그리고 리허설 날 961프로의 리허설을 본 치하야는 깜짝 놀랍니다. 자신들이 연습한 곡과 같은곡 인겁니다!

어떻게 된건가 하니 미키와 P가 붙어있는걸 보고 961쪽 사람인줄 알고 곡을 건네주엇다..  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 긴급사태라며 P에게 빨리 와달라는 치하야

그리고 한참 후 걸려오는 전화

P가 구급차에 실려갓다는 전화..

치하야는 괴거의 사건과 겹치어 눈앞에 하얗게 눈이 쌓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들어온 쿠로이 사장.

사장은 765프로는 출전 취소다! 를 알리고 치하야는 쓰러집니다.

이 후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넘어갑니다!

미키의 부탁으로
마지막 한소설을 서로 다르게 부르는 것 으로 출전을 허락 받앗습니다...만

메스컴에 마음대로

"이 페스에서 지는쪽은 연애계를 뜬다" 라는 발언을 합니다.

치하야는 "타인을 사랑하는 것 을 거부하는 나에게는 승산이 없다" 며 자신 없어하고 마지막 한소설도 무엇으로 할지 정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출전을 하려는데..

심사위원 두명중 한명은 쿠로이사장...  입니다..

그렇게 페어리의 차례가 끝나고 패닉상태에서의 대회중 치하야 에게 문자가 오는데..

그 문자를 보고 치하야는 모두를 격려하고 자신을 믿으라며 출전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소설도 감동적으로 끝납니다.

자, 이제 여기서 쿠로이 사장의 최고 멋진 장면이

쿠로이 "나는 심사위원을 자진 퇴사한다"

쿠로이 '765프로..  이것이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찬사다. 하지만 다음은 없다'

라고 독백..

진짜 여기서 쿠로이 사장어케 감동받앗 습니다.

서론이 본론보다..길어져 버렷네요 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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