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 아이마스넷에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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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4 08:03에 작성됨.

사이트 잘못온줄 알았습니다. GTA가 있길래 퀄리티가 상당히 높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만드신분께 심심한 감사를.

 

그나저나 요즘, 아니 요즘이 아니고 아이작의 구속을 하루에 3~5판은 꼭 하는데

 

이제 막 피 한칸으로 ???깨고 "깼다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네요. 다 깨고나서 담배하나 피려고 꺼냈더니

 

손에 식은땀으로 담배가 젖을 지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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