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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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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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전에도 방명록에 한 번 썼었죠. 신곡 <destiny>가 너무 좋다고.
노래 자체도 딱 제 취향일 뿐만아니라....
영상 자체도 하루카를 위한 듯하였습니다.
그것이 엄청 감동적...
이거 제가 미디어판에 올린 신곡 영상 주소 : http://imasss.net/bbs/board.php?bo_table=trucc&wr_id=4646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니코동 코멘트도 보았지요.
" 하루카 존x(원문은 쿠소던데..) 바쁘네"
" 하루카 어디서나 볼 수 있구나."
" 하루카 씨 진짜 센터."
" 하루카가 움직이니 풀이 돋는구나."
" 하루카씨 포메이션 너무 바쁘잖아..."
실제로 하루카에 대한 언급이 제일 많았습죠.
그리고 미디어판에 이 곡 올렸을 때도 "하루카 압도적 비중"이라는 댓글도 있었고..
진짜, 처음에 영상을 봤을 때는 감동해서 눈물까지 나올 것 같다고요.
다른 사람은 13인 라이브라서 눈물을 흘렸겠지만, 저는 하루카 센터라서 눈물을 흘렸슴다..
하루카는 타이틀 히로인 따위가 아닙니다!
하루카는 765 프로의 리더...까지는 아니더라도 센터라고요, 센터!
이 곡 말고도 <only my note>에서도 다른 아이돌들은 왔다 갔다 하는데 혼자서만 센터에서 꿈쩍도 않는 위엄을 보여주죠.
요즈음 하루카를 제대로 대접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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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혼자 이리저리 왔다갔다~
(치하야, 아즈사, 히비키, 하루카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