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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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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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 2때부터 장애인이라고 노리던 새X-가 있습니다.
고 1 때 와서도 패거리를 만들어 절 놀립니다.
고 3 때 수능 집중은 개뿔 야자시간에 괴롭히는 놈은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이제는 자기학과 대려와서 놀림의 대상으로 삼아버렸습니다.
....이녀석
무시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니 무시하기도 이제 글렀고 패려듭니다.
...대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고소장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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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순 정신적피해에 대한 소송이라면 증거 수집도 오래걸리고 입증한다고해도 상대방의 피해가 크지않을 수 있습니다.
2.남자라면 군대가셔서 영원히 bye bye
가해자에게 철저하게 응징을 가하지 않으면 가해자는 '다음 번에도 별 일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자신감만 얻습니다.
소송을 건다고 해도 확실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할 시, 저쪽이 오히려 이나다님 쪽을 명예회손죄로 역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 위협에 비하면 폭행이 증거 수집도 쉬운게 사실일 뿐더러, 처벌도 훨씬 더 강력하니까요.
저런 부류의 인간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 자신의 행위가 자신에게 독이 될 것임을 몸으로 깨우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강하게 몇대 때린거면 폳행일걸요?
장난? 성인인데 그런거 없고 안됩니다.
미성년자라도 그걸로 경찰 불러서 인생 엿먹일수가 있어요.
가해자는 절대 정신 안차립니다.
용서하지 마세요.
(지금 일본만 봐도 그렇잔아요? 가해자(학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우선 상대방이 때리려들때 노려보세요 그럼 얼굴을 때릴겁니다.그때 한쪽 윗송곳니밑에 아랫입술을 넣으시면 흉터도 잘안남는 상처가 생깁니다.
아무튼 이런 상처들을 한장한장 찍으셔서 고소를 하세요.그리고 소송이 끝나면 다시 소송을 거세요.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립시다.저런놈들이 사회에 있게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