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26, 2014 03:21에 작성됨.
뭐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TCG를 접하게 해준게임이고, 또 처음으로 카페도 가입해서 이것저것 해본 게임인데.. 그렇게 북적이던 게임이 이벤도 업뎃도 없는걸 보게되었습니다.
신데마스를 알게 된 이후 개발사도 같아서 다시 시작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정든 게임이었는데 아쉽네요.
남아있던 박스 티켓을 지르니 S레어가 한장 나왔습니다. 바하무트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이제 보내줄때가 온 것 같네요.
아닌 밤중에 괜히 감정이 받쳐서 써봅니다.
PS 그런데 다음 모바게 상태가 안좋다는건.. 역시 신데마스 정발의 가능성도..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드일러스트가 예뻐서 좋아했었죠
섭종소식은 아쉽네요
일웹의 바하무트는 아직도 잘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바하무트의 시스템이라 하면 매 이벤트마다 과금, 달리는것밖에 없을정도인데
국내 모바일게임 특성과.. 과금을 유도할만큼 카드일러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봐야겠네요.
신데 정발에 관하여서는 다음모바게가 아닌 게임 서비스업체에도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신데마스를 쥔 기업은 따로있고, 일본 모바게가 서비스 할 뿐인 기업인것처럼
국내로 도입되면 한게임 모바일.. 혹은 for 카카오로 서비스 될 가능성도 아주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핳홯!
20명 초대 시 스테드리 10개!
40명 초대 시 SR 란코 지급!
30명 1개!
50명 5개!
100명시 10개!
150명시 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