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치하야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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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14 15:15에 작성됨.

요즘 저는 한국공항 기내식 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 밥을 실어주는 이 일에는 밥을 옮기는데 필요한 명명 푸드카가 있는데요

흔히들 보는 그 화물 트럭과 비슷하게 생겼고 45~105호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차 크기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뉘는데

고상차

저상차

통합차

이 세가지인데요.

45~70호까지는 고상차

71~90호까지는 저상차

91~100호까지는 고상차

101~105호까지는 통합차입니다.

 

저는 일하면서 치하야를 느끼고 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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