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24, 2014 18:32에 작성됨. 우와, 할게 없어서 경험담이나 써야겠네요. 포인트도 벌게. 제가 지금 지하철을 타고있습니다. 운 좋게 맨끝부분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가고 있는데. 자고있던 옆자리 여성분이. "훔참마!" 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쳐다봤지요. 그 여성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창피한지 결국 그 여성분은 내렸습니다. 끝.
05-24, 2014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5.*.*)대학교다닐때 저도 그런 경험 많이 있었는뎈ㅋㅋㅋ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엔 내가 자는사람이 되니 무덤덤해지네요pm 06:37:대학교다닐때 저도 그런 경험 많이 있었는뎈ㅋㅋㅋ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엔 내가 자는사람이 되니 무덤덤해지네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설마 그런 경험이?!pm 09:45:설마 그런 경험이?!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 훔참마????pm 06:39:??????? 훔참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뭘까요 대체pm 09:46:뭘까요 대체 나비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법을 시전한건가pm 06:59:마법을 시전한건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지막 글자가 마인거 보면...pm 09:46:마지막 글자가 마인거 보면...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3.*.*)무슨 의민지 전혀 모를 기합이군요.pm 07:01:무슨 의민지 전혀 모를 기합이군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러게요pm 09:46:그러게요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뭐랄까....벌칙게임?pm 07:08:뭐랄까....벌칙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에이, 설마...pm 09:48:에이, 설마... sket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7: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엌ㅋㅋㅋㅋㅋㅋpm 09:48:엌ㅋㅋㅋㅋㅋㅋ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사실 제 마음을 '훔쳐가주세요' + (급한 마음에) '야임마!'가 함쳐져서 훔챰마! 가 된겁니다. 플래그를 잃으셨네요 후훗(?)pm 09:51:사실 제 마음을 '훔쳐가주세요' + (급한 마음에) '야임마!'가 함쳐져서 훔챰마! 가 된겁니다. 플래그를 잃으셨네요 후훗(?)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헐am 10:30:헐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자던 중이라면 "꼼짝마!"가 발음이 샌 것일 가능성이 짙네요am 09:42:자던 중이라면 "꼼짝마!"가 발음이 샌 것일 가능성이 짙네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그러고보니 발음이 꽤 비슷하네요am 10:31:그러고보니 발음이 꽤 비슷하네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504 썩을 여론조사... 정치인... KimJ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6 조회1761 추천: 0 3503 상급부대가 불이나서 사지방이 됬다 말았다 하네요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4 조회2019 추천: 0 3502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12 조회1456 추천: 0 3501 요즈음 뭔가를 보기만 하면 아이마스 생각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6 조회1678 추천: 0 3500 위로 댓글 보내주신 분들께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7 조회2172 추천: 0 3499 유튜브에서는 M@STERPIECE 음원은 모두 쳐내고 있네요 Limit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3 조회2075 추천: 0 3498 이번에 다음모바게의 바하무트가 섭종을 하려는 모양이더군요... namu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8 조회2841 추천: 0 3497 타카네씨가 싸늘한게 참..좋네요. 망나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3 조회1816 추천: 0 3496 그래도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7 조회1804 추천: 0 3495 응원단을 다시 해봤습니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7 조회1703 추천: 0 3494 월화수목금금금... 촉촉한마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 조회1827 추천: 0 3493 배틀 스피리츠! Storm브링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4 조회1910 추천: 0 3492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20 조회1711 추천: 0 3491 일하면서 치하야를 느꼈습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9 조회1703 추천: 0 3490 아이돌 마스터로 도키메모 4!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4 조회2304 추천: 0 3489 '곁에...를 765 아이돌들이 각각 불러보았다 (SP)' 감상하던 중 놀라운 것을 봤습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 조회2163 추천: 0 3488 여러분께 여쭤봅니다만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3 조회1517 추천: 0 3487 또 써보는 경험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3 조회1798 추천: 0 3486 이번에 오사카에서 찍은 아이마스 관련 사진 얼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 조회3615 추천: 0 3485 최근 몇일동안 올라오는 작품들에 모두 선명한 빨간색 느낌표가 있네요 후시기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8 조회1907 추천: 0 3484 그림자가 없는 날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0 조회1715 추천: 0 3483 카에데씨가 너무 좋아서.....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20 조회1725 추천: 0 3482 제2회 아이마스넷 총선거 개최 - 본가조 투표 안내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63 조회3780 추천: 0 열람중 방금 전 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16 조회1718 추천: 0 3480 고기요리를 만들었는데 실패했습니다....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22 조회1654 추천: 0 3479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7 조회1895 추천: 0 3478 [주의] 제가 신데마스를 알게 된 계기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4 조회2768 추천: 0 3477 5월 넷째주, 아이마스넷 아이알림 순위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0 조회1887 추천: 0 3476 선거철에 소음공해 깽판은 기본! KimJ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11 조회1496 추천: 0 3475 아직도 뭔가 살때 고모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게 상당히 그렇네요.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8 조회1674 추천: 0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엔 내가 자는사람이 되니 무덤덤해지네요
훔참마????
제 마음을 '훔쳐가주세요' + (급한 마음에) '야임마!'가 함쳐져서
훔챰마! 가 된겁니다.
플래그를 잃으셨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