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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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9, 2014 00:47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노마키아입니다.
이햐~ 정멀 제가 현실 감각이랄까 그런게 너무 없는거 같아요.
학교 끝나고 친구 놈들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디 대화 주제로 좋아하는 여자 아이에 대해서 나왔거든요.
그러다가 약간 키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제가
노마키아「152정도면 어느 정도냐?」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히비키를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애들이...
야 너 그거 범죄야!!
하면서 저를 막 비판(?)하더라고요.
들어보니 152..굉장히 작더군요. 그 정도일줄은 몰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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