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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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아키씨★
치아키씨와 둘이서 한잔하러 왔습니다 ♪ □ ( '▽` ) /
올해 초부터 계속 마시러가고싶다 라는 이야기는 하고있었습니다만, 간신히 실현★
심지어 자신들이 잡은 물고기를 먹을수 있는 가게
치아키씨! 왕새우를 GET 해주셨습니다 ( * ˚ Q ˚ * ) 인데, 왕새우를 낚을뿐인데, 뭐야 이 색기는!!(웃음)
넙치도 열심히 쫓아갑니다!
『아앙~! 잡히지않아!』『당신은 나한테서 벗어날수 없는거야』라며 고전하면서도 넙치를 낚은 치아키씨가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 ¯ - ¯ )
나도 도미를 낚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둘이서 30분가까이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 orz
하지만 그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
생선은 남기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넙치는 뼈째 튀겨주시고, 왕새우는 껍질로 국물을 낸 된장국까지!
맛있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치아키씨가 대접해주셨습니다 ( > _ < ) 고마워요!
좋아! 다음은 내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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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치아키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