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출근할 때 치하야 토드백을 들고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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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3, 2014 11:52에 작성됨.

현실은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았습니다

흐규흐규...

간만에 반차쓰고 놀러가는데는 역시 치─땅과 함께 가야 제맛이죠!

다음 성과급 나오면 구매대행말고 일본 가서 굿즈 좀 사와야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실용성 있는 놈들도 많더라구요.

일단 지금 노리고 있는건 머그컵...

전에 성우 녹음하러 가서 받아온 머그컵밖에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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