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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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4 19:42에 작성됨.

한번 하프라이프라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래픽은 옛날 느낌이 많이 나긴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동료? 비스므리 한것도 만들수 있고.
그러다가 뒤에 5,6명씩 우르르 대리고다니기도 했죠.
그런데...이게 무슨 엔딩임감..
갑자기 여기저기 출현하던 아저씨가 나오더니 나를 왠 외계인 부대 가운데에게다가 떨궈놓고 가셨어...
하지만 저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고든의 목숨을 바쳐 저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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