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7, 2014 07:08에 작성됨.
전 GS25에서 야간 편돌이를 하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침 7시가 되면 GS25에선 아가씨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라는 멘트를 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취지는 알겠는데 이걸 근 1년간 듣고 있다보니 질리네요. 이걸 아이돌들이 랜덤으로 말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망상을 하다 퍼뜩 청소 안한게 생각나서 좌절.
으 날벌레 시체 치우는게 너무 짜증나요. 매일 치워도 산더미처럼 죽어있는거 보면 한여름엔 어떡하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