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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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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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유 호감도 100을 찍었습니다.
감상은...... 음... 귀여운 마유입니다. 네.
다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호감도 20때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제일 무서웠습니다.
(호감도 2/4 단계에서 다른 사람 4단계 이상의 호감도를 보여줌 + 몇가지 대사들이 굉장히 의미심장합니다)
아 그렇다고 마유가 마냥 귀엽냐고 물으신다면 ↓이걸 들으면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 오긴 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1rKrLp0B6M
Rurutia - 사랑스런 아이여(愛し子よ)
꽤 오래전에 나온 곡이고 최근 꽂혀있는 곡입니다만 마유와 꽤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노래 가사 중에 '우리 둘이 함께라면 다른 누구도 필요없어요' 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런 느낌의 대사가 마유의 대사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거든요
다만 곡을 들으시면 알겠지만 꽤 무서운 느낌의 곡인지라 어 음..... 그렇습니다.
이제 저는 조용히 아이돌 자동해약을 기다려보렵니다
왠지 마유라면 자동해약 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알림에 얼굴을 내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죠.
그렇지 않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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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마유 무서워...
그리고 마유는 별로 무섭지 않아요!
메인화면에 등장하면 '(이제야 둘이서만 있게 되었네요) 우후후' 하고 웃어주고
창작글판에서는 이야기를 썼다며 도장을 찍어달라고 하는 큐트돌입니다!
(아마 참 잘했어요 도장이겠지요? 아니라구요? 설마요 헤헤)
위험할리가 없잖아요? 하하~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얀얀한걸 쓰게 되지 않나요!(힐끔)
구버전 소스코드는 어디에서 보는거려나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