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5, 2014 20:07에 작성됨.
2주째 갚지 않고있습니다.
얼마 빌렸냐고요? 10만원요!!!
처음에 빌려줄 때는 얼마나 급했으면 학생에게 돈을 융통할까 해서 빌려줬는데..........
독촉이야 당연하게 했는데 그 떄마다 엄청 미안해 하면서 내일 갚는다라고 하는데....... 날 호구로 보는지 통장잔고는 항상 440원 지금 후불교통카드가 연채중이고 약속은 취소됬습니다.
그리고 라노베 못샀어요!
요즘 넘처나는 별의 별 상황때문에 제 성격이 더러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고발까진 안하고. 그냥 월요일날까지 입금 안 됬으면 학원 행정실에 가서 상담하려고요
그러고 보니 이 나라에서 쌍욕은 합법이라지요?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고 하면 어떡하실건가요?
아마 사고 싶은게 있는데 카드 연체되서 못사갖고 돈꾼거 아닐까요
끆
빨리 해결되길 빕니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