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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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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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가 애정부족인건 알겠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밖에 보이질 않게되었군요.
인식이 최악으로 떨어졌다는 느낌인데. 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니. 너무하잖아요?
사랑하는 거 맞나? 싶을 정도 현실얀데레들도 몇몇 봐왔기에 느끼고 있는데, 대체 사랑은 정말하는 걸까? 느끼고 있어요.
그냥 저건 욕심이잖아요? 어떻게 보아도, 얀데레는 그냥 이기주의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어디까지나 하드코어 얀데레만 해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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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가 너무 순수하잖아요. 남에게 피해도 안 주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소위 말하는 ~데레 열풍 때문에 일종의 모에 요소로 취급받게 되었는데 그거 그냥 정신질환이에요.
스토킹은 병입니다. 얀데레는 어찌보면 스토킹을 미화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글쎄요 현실에 없어서...
현실의 안데레(!?) 도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라면서
결국 상대방의 편의보다 자기자신의 만족. 소유욕을 더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상세계 및 2차창작에서야 순화되거나 혹은 더 악화되서 표현되서 나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