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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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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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돈슨의 수작질(?)에 질려서 접은 게임에 강화하다 말아버린 템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이번 기회에 강화나 풀로 돌려봐야지 싶어서 강화를 해봤습니다만..
30%와의 전투에선 승리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20%와의 전투를 시작하고, 그리고 패배... 으어어!
뭐 접은 게임이라 미련은 그렇게 없는데 뭔가 자꾸 아쉽네요 이거... (이야 신난다!)
역시 돈슨 게임은 캐시를 질러야하는가 봅니다
결론: 돈슨 「호갱아 돈내놔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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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 없죠
아예 시작을 하면 안됨ㅋㅋㅋ
[마**기 게임에서 장비 수리하다 깨먹다 보면...]
아니면
ㄷㅍ일 것 같네요 대표 강화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