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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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벌써 2주차가 되가는 군요
날이 더워지는 이 혹서기 전달 시즌.. 군인들의 끝 없는 곶통
풀이 무성해지는 시기입니다만, 아무리 기계로 밀어버려도 끝 없이 자라네요
전 중대 특성상 나가지 않는 중대이지만 이상하게 불 자로 시작하는 그것이라
2주째 조기취침 곶통을 받네요
뭐 어차피 진지 쌓아올리는 그 때도 계속 연장되서 한달 넘게 곶통받았지만
아아.. 재밌는 거 하고 싶다.
한 줄 요약 : 마미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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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는 지금 어떤 기분인거니♪
인력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면적일 경우에는 ㅇㅇ
방화선 만들어두고 빠이아!
일명 맞불이라고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