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7, 2014 19:54에 작성됨.
오늘 학교에서 친한 놈하고 조금 싸웠습니다.
있잖아요. 이상하게 평소에 자주 티격태격하는 놈이 있거든요.
참고로 이놈은 러브라이브빠입니다.
물론 이 놈이 러브 라이브 빠가 되기전에 그리고 제가 아이마스빠가 되기전부터 티격태격 한 놈이에요.
3년 전부터 친구거든요.
그런데 오늘 조금 심각하게 싸웠습니다.
그런데 조금 마음이 심란하달까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푸치마스를 봤습니다!
하하하, 치유된다...하아....
이건 약이야. 분명 약이 분명해...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일도 있는 거잖아요^^
싸우지 않을 수도 없으니 씁쓸하네요...
아니, 뭐... 러브라이브랑 아이돌마스터는 숙적이니깐...
무슨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