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4, 2014 01:16에 작성됨.
과거의 저는 참으로 어리석었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옛날에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랄까 안 좋은 시선만 가지고있었거든요.
'돈벌려고 웃음판다'나 '억지로 귀여운 척한다'같은 거로요.
사실 처음 아이돌 마스터 애니 보게된것도
'정말 할게 없고 볼거도 없는데 시간이 남아서 진짜 할수없이'같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그 26화짜리 애니는 저를 바꿔놨습니다!
하하하, 애들은 귀엽네!! 하하하하!!
히비키는 오늘도 꿈과 웃음을 나눠주기 위해 노래를 하네!!
하여튼...지금의 저를 과거의 저가 본다면 정말로 노랄ㄹ만큼 변했습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없거든.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