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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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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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랜만에 pc로 들어와보네요.
역시 아이알림은 모바일 pc모드가 아니라 컴퓨터 구글로 봐야지!
아, 일단 본론을 말하자면 또 게임 했습니다.
바이오쇼크2 라는 게임인데요.
솔직히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안가요.[누군가가 설명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정신없이 이상한 인간들하고 잠수복 입은 사람들하고 싸우다가 화살표 가리키는 데로 가고 퀘스트 깨고 보니 클리어.
왜 그레이스가 나를 막고 왜 폴을 살려줘야 하고 왜 알렉산더를 죽여야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일지들 읽으면서 하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막 진행했더니...
그래도 엔딩에서는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도군요.
엘리노:악이란 그저 단순한 단어일 뿐이고. 진정한 본질은 단순한 고통일 뿐이란것을 아버지에게 배웠어요.[조금 다릅니다. 그냥 기억하는데로 쓴거에요]
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한테 무언가를 배운거 같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것.
난 왜 소피아란 여자하고 싸운것일까?
아, 그래도 깨달은거 하나는 있습니다.
어디서나 드릴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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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하나 드릴테니 거기서 전부 읽어보시죠
http://blog.naver.com/cjsworhkdgnl/110120778888
일단 감사합니다
나는 긔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