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25, 2014 19:01에 작성됨.
맥주와 스팀으로 지갑이 털렸습니다.
이마트 세일이 오늘까지인데 매일 4~8캔씩 질러서 20000ml가 넘어선것 같습니다.
한 50캔 구매했나..... 으아아...
스팀은 섬머세일로 엑스컴을 지르고 그외 기타등의 게임을 지르고....
7월 6일에는 워게임 빨갱이드레곤사고~
(정발 가격 떨어져라!)
현재상황
탄약보급이 필요한데 보급이 안되잔아? 안될거야 아마....
게이브님이 섬머세일을 시전중입니다.
맥주 재고 50캔이 쌓였습니다.
결론:내가 미쳤구나... 맥주에 빠져죽자.... 저렴한 중국술로 갈아타야지...ㅜㅜ
세일의힘!
지름신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스팀과 지갑의 전쟁~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팀:게임사서 계정 레벨업해야지?
지금 50~80%는 기본이란다.
지갑을 내놔!
KimJH는 맥주와 그팀의 할인공격을 받았다!
KimJH는 파산했다!
계정에 레벨이.... 게임을 질러서 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