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밀려있던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튼 해야만 하는 일들을 계속 처리한다던가, 그것마저도 없으면 무엇이든 잉여스러운 목표를 정해서 일단 실행한다던가.. (ex. 거주지 근처 반경 500m내의 모든 골목길을 밟아본다, 라거나요?) 으음.. 지금까지 번역하셨던 것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리고 그 날 잘때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죠
내가 오늘 뭘 했을까 나는 과연 오늘의 나로 만족하는 걸까 이러고 있을시간에 무언가 좀 더 생산적인것에 투자를 했었더라면 미래에 나는 분명 뭔가 바뀌어있었겠지…
같이 매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후회가 몰려오고 어느새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고. 망상
음 그리고… 음…… 페르소나!!!!!!!!!!!!!
하고 팬픽 설정등………
이정도 네요
꿍쳐놓은 만화책을 읽습니다.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그럼 심심할 틈이 없죠!
그리고 그 날 잘때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죠
내가 오늘 뭘 했을까 나는 과연 오늘의 나로 만족하는 걸까 이러고 있을시간에 무언가 좀 더 생산적인것에 투자를 했었더라면 미래에 나는 분명 뭔가 바뀌어있었겠지…
같이 매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후회가 몰려오고 어느새 움직이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