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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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록음악 거의 6년 가까이 들으면서 나름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앨범만 150여장)
린쨩 팬픽 쓰면서 선곡하다 보니 진짜 좁디 좁다는 걸 느꼈습니다;
+(절반 이상이 60~80년대 음악이라 너무 옛날 티가 나서 못고르는 것도 있지만...)
덕분에 소재로 쓸 음악이나 분위기 맞는 음악 찾는데만 시간단위로 잡아먹는 중
+혹시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음악좀 추천받습니다. 장르 안가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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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팬픽....은 쓰기 힘들려나요ㄷ
쓰면서 펼쳐보니까 되게 적더라구요 ㄷㄷㄷ
퀸오스는 이름만 알고 들어본 게 없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