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역량부족으로..카에데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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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4 18:19에 작성됨.

카에데씨의 스레를 번역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곳을 뒤져본 후,

 

맘에 드는 스레를 발견하고 번역을 하려고 대충 훑어 봤는데!!!!

 

카에데씨의 말도 안되는 말장난때문에....번역을 포기하게 되버리네요...

 

아아아 카에데씨가 프로듀서씨를 좋아하지만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리면서 아쉬워하는 부분을 번역하고싶었는데......

 

아쉬워 하면서 말장난을 해버리니 의욕이 없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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