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7, 2014 23:08에 작성됨.
솔직히 굉장히 부럽습니다.
그 뭐랄까. 보고있으면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고 흥분되는 그 느낌있잖아요.
뭔가 아이돌이 얀얀거리는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얀아이돌로 인해 망가져서 불행한 모습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 특유의 상상력이 부럽습니다.
고작 감금 따위에서 끝나는게 아닌, 살인은 아니지만 정말 사람을 잘 망가트릴수 있는...하여튼.
저도 그런 글을 많이 쓰고싶은데...아쉽게도 능력이 안되네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가 쓴건 그냥 고어더라구요
로맨스가 좋아요~
무시무시하기도 하고 좀.. 근데 빠지면 또 엄청 좋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