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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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아이마스넷입니다. 톱 아이돌의 사랑이 유독 눈에 띄네요.
온리마미전이 상당히 눈에 띄네요. 이런 이벤트 이제는 안하려나요?
비로소 제가 아는 아이마스넷이 등장했네요. 지금은 군대가신 분의 글이 보이는군요. 이때가 아이마스넷 일주년 하던 때인데...
하루 방문자가 아직 1000명이 안 되던 시절이네요.
그리고 지금의 아이마스넷.
앞으로 아이마스넷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이마스넷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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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귀노트가 워낙 눈에 띄입니다...
와..
전 처음 그림땐 본적이 없어서 으음...
앞으로도 조금씩조금씩 커져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C로는 아주 가끔만 들어와서…
게시판 어디에도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안습했던게 엇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