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글을 쓰고 싶어하는 오후 4:4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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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2, 2014 16:47에 작성됨.

 

 

 

지금이라면 어떤 글을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날씨 더운데 피서 떠날 곳이 없네요.. 여러분은 곧 바다로 우주로 떠나겠지만

부대 안은 그저 황야와 풀숲 그리고 낡은 건물들뿐

 

이렇게 된 이상 올라가서 올포원이나 해야겠네요 힣힣히! 우주류 검법!

 

지대(지원의무대/작은병원?)라는 에어컨 빵빵한 곳이 있으나

가봤자 심심해서 할 것도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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