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글-네타
댓글: 5 / 조회: 2028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 이 글에서 소개하는 창작물들은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소재와 부정적인 캐릭터 해석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링크)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는 2014년 1월 13일에 괴이공간 회원께서 번역글판에 업로드하신 창작물입니다.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가 실수로 가나하 히비키의 애완동물인 햄조를 죽인 결과, 벌어지는 일들이 이 SS의 내용입니다.
이 번역 SS는 아이마스넷을 뒤흔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읽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팬픽을 기반한 3차 창작들도 생겨났는데요. 아래에서는 아이마스넷 회원들이 쓴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3차 창작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해피 엔딩편 (링크)
이 3차 창작은 2014년 1월 20일에 비밀P 회원께서 창작글판에 업로드하셨습니다. 도입부는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와 같은 전개로 흘러가지만, 시죠 타카네의 힘으로 파국에 이르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햄조가 뭉개졌다 -1 (링크)
아나패향 회원께서 2014년 1월 20일에 창작엽편판에 업로드하신 3차 창작입니다.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의 초반부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아마미 하루카의 심리 상태를 더욱 자세하게 묘사한 점이 특징적인 SS입니다.
4. 햄조가 뭉개졌나? (링크)
별명은무엇 회원에 의해 2014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작엽편판에 업로드된 3차창작입니다. 총 9개의 게시물로 구성된 이 3차 창작은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와는 정반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에필로그 (링크)
이 3차 창작은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를 번역하신 괴이공간 회원께서 2014년 1월 28일에 창작글판에 업로드하셨습니다. 이 3차 창작은 '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로부터 2개월 뒤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8-13 12:20:58 감상소개판에서 이동 됨]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거 3차 창작 쓰시던 거 후편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