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보시기에 느끼는 최강의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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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4, 2014 19:07에 작성됨.

1부 주인공 : 상대를 속이겠어! 각성후 : 네가 믿고 있는 사실을 속인다.

 

1부 주인공이 쓸 수 있는 첫번째 능력인 상대을 속인다. 분신을 쓸 수있습니다. 3명 정도가 한계이며, 거리 제한은 1M 90CM 정도 그 이상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자 분신술 같은 것이라. 자기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각성후 네가 믿고 있는 사실을 속인다는 적에게서 현실을 속입니다. 죽었다라는 현실을 속여서, 자신이 살아있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이미 죽었고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 혼마저도,

 

2부 주인공 : 파괴한다. 각성후 : 적이 다가올 때 함정으로 이끈다. + 모든 것을 파괴한다.

 

2부 주인공이 쓸 수 있는 능력은 파괴 능력, 손을 약 5초간 연타하거나 버티면, 무언가를 천천히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한개만 파괴 가능하기에 다른 것을 부수는 건 힘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근접능력이기에 원거리에서 공격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게다가 부술 수있는건 신체나 물건 뿐

 

각성후 적이 다가올 때 함정으로 이끈다는, 그에게 적의을 가지고 오는 이를 함정으로 이끕니다. 사용자도 모르게 이 함정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능력으로 최종보스를 생각하는 걸 멈추게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파괴한다. 이 능력은 신체와 물건에 극한되어 있던 능력을 모든것을 파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어디까지나, 범위 내이지만, 주인공은 이 능력으로, 최종보스의 지구와의 인력을 끊어버립니다.

 

3부 1장 남주인공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3부 2장 여주인공 : 숨는다. 각성후 : 그 '존재'를 소멸 시키겠어.

 

3부 주인공의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처음부터 각성이 된 능력, 주인공이 생각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이 전개된다. 세상의 존재를 바꿀 수도 있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 수도 있다. 허나, 주인공의 영혼에너지가 바탕이 된다. 영혼에너지를 빼먹어서 생명에 지장을 주는 건 아니지만, 능력의 범위에 제한을 두게 된다. 게다가,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가 없다. 주인공의 과거의 일은 전혀 바꿀 수 없다는 게 단점, 게다가 주인공이 이 능력을 전혀 알 수가 없다. 단지 절대로 부셔지지도 잘리지도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목검이 주인공에게 형태화 되서 이 능력이 발현되고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근데 그래도 알 수 없다. 마지막에서야. 주인공에게 인간형 형태을 약간 보여줘야  주인공이 어떤 능력인지 조금은 간파한다.

 

3부 2장 여주인공, 숨는다는 말 그대로 어딘가에 숨어서 이동한다. 그 어딘가는 그림자나 어둠 속, 암살형에 맞는 능력이나, 그녀가 숨은 곳은 물처럼 조금씩 출렁 거리고 있다. 그리고 들어간 그림자 속에 약간의 위화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단점, 각성후, 그 존재를 소멸 시킨다는 능력에 대한 효과를 소멸 시킬 수 있습니다. 최종보스의 진실을 무마 시킨다를 소멸 시켜, 1장의 주인공이 최종보스를 이길 수 있게 해줍니다만, 다만 소멸 능력으 쓴 이후, 여주인공은 이틀 동안 잠에 빠집니다.

 

4부 무효다! 각성후 : 네가 생각한 진실은 무효다!

 

4부 주인공의 무효 능력, 어디까지나 범위는 주먹에 해당됩니다만, 상처에 대해서 무효나, 물건의 파괴을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 능력으로 상대를 실컷패고, 무효 시켜서 패는 걸 반복합니다. 이 능력은 발전해서 한가지를 원하는 때 무효로 바꾼다로 발전합니다. 이걸로 주인공은 꺾이는 BB탄을 만들어냅니다만, 단점은, 무효화 시킬 수 있는 건 살아 있는 신체뿐입니다. 물건은 마음대로 무효화시켜서 새걸로 만들 수 있지만, 신체는 살아 있는 것만 무효화시킬 수 있기에 죽은 이는 다시는 살리지 못합니다.

 

각성후 능력은 이제까지 일어난 상황을 무효화시킵니다. 범위는 1주일의 상황을 무효화시킵니다만, 어디까지나 상황만 무효화시킵니다. 죽은 이들은 살아날 수 없지만, 각성후, ' 단 한명만 해당하는 적의 능력도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5부 : 먹어보이겠어요! 각성후 : 먹고 바꿔보이겠어요!

 

5부의 첫번째 능력은 그것이 강철이 되었던 간 아무거나 '맛있게'(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느낄 수 있다.) 먹어서 무언가로 치완합니다. 5부의 주인공은 마법이라는 걸 사용하기 때문에 마력으로 치환합니다. 다만, 끊임 없이 먹어야 합니다. 하루에 5000kcal을 먹어줘야 합니다. 물론 살은 안찝니다. 전부 에너지로 치환되니까요.

 

각성후 먹고 바꿔보인다는, 사실 이름이 저렇지, 이제까지의 세상에 대한 지식을 받아드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모든것을 이해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초월 할 수 있게됩니다. 죽은사람도 살리는 것이 가능하나, 약 1달간의 칼로리가 소비되기에 능력을 쓰고 나서, 바로 병원에 실려갑니다. 바로 에너지를 공급해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억지로라도 먹여야 합니다.

 

6부 : 너를 유혹하겠어 + 무한히 이어진다! 각성후 : '무한한 세계' 

 

6부 주인공은 서큐비스화로 몸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인공은 이 서큐비스 화를 어디까지나 전투를 위한 매개체로 쓰기에 사실상 유혹능력은 안씁니다. 무한히 이어진다는 주인공의 손가락 사이에 사정거리가 약 2M가 되는 실을 만듭니다. 끊어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사정거리가 작기에 잡고 주인공이 패는 데만 썼습니다만 주인공이 성장해감에 따라서 사정거리가 5M로 바뀝니다.

 

각성후 무한한 세계는 악마화가 된 주인공이 아니라 본체로 씁니다. 상대가 만든 결말을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살해당한다는 결말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닿지 않는 능력, 말 그대로, 그의 행동에서 그것이 닿지 않게 됩니다. 인생에서 단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능력으로, G.E.R와 같은 겁니다. 단 이 녀석은 한번밖에 쓰지 못합니다.

 

7부 : 에너미 체이서, 너를 추격한다. 각성후 : 부셔지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과 다이아, 그리고 백금의 혼을 가진 나의 공격

 

7부 에너미 체이서는 형태를 가진 능력으로 주인공이 쏜 탄환을 상대를 향해 맞춰집니다. 단 상대가 이 탄환을 막아버릴 수 있고,(방어막 계열을 못뚫습니다.) 주인공이 무한 권총을 가지고 있지만 장전하는 데 약 10초 정도 걸린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부정영황다백(길다. 진짜 길어)는 주인공의 동료들이 준 마지막 유품이자 능력입니다. 상대를 영원히 쫓고, 상대의 헛점을 찾아 꽤뚫으며, 무한히 회전하여, 세상의 그 어떤 단단함을 가지고 있는 회전력을 만듭니다. (쟈이로의 황금회전을 모델로 했습니다.)어떤 것이라도, 설사 그것이 세상의 규율이라고 해도 깰 수 있습니다. 이걸 깨서 주인공들의 동료를 살리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온 규율을 무시해버립니다. 단 한번뿐만 이 규율을 깨버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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