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자신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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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4 21:51에 작성됨.

제가 여즘 여동생이 이상 어쩌구하는 애니를 보고있느넫요.
주인공의 이름이 유우야입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보고있었는데요.
비명 소리를 들으니 왠지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역시 푸치마스 프로듀서!
이런게 많은거 같습니다.
성우들마다 특성이 분명 있을텐데 그걸 잘 캐치를 못해요.
만화가랑 어시스트를 볼때도.
세나가 쿠기밍인것을 헨타이!를 들었을때 겨우 알았습니다.
좀 성우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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