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30, 2014 12:17에 작성됨.
남자는 더워하지 않는다!
강철 같은 가슴속에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쏘울의 온도는 태양보다 뜨거우리!
태양 아래 두 다리로 굳건히 선 남자의 강한 턱을 타고 흐르는 것은 하찮은 땀이 아닐지니!
그것은 불타는 쏘울의 정수!
그렇다! 남자는 더워하지 않는다!
진정한 바이킹은 더위를 느낄 바에는 흔적도 없이 녹아내리는 것을 선택한다!
올디너리! 스웨디시! 라이프!
FuuuuuuucX!!! 바이킹은 추운 곳에서 산다고! 여름은 지옥이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패기로 누마쿠라 피규어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피규어의 테마는 적장의 목을 치켜든 늠름한 피범벅 가슴털 살인마가 될 것이다!
그건 그렇고 제 사진 속에 있는 마요네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 여름이니 그냥 냅둬도 녹겠군요.
마요네즈 맛있나요?
왜 이렇게 두근두근한 거지...?
혹시 가랑이 사이의 그 쥐똥만한 고기덩이를 보고 "내 걸 봐줘.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을 때의 답변이 "크, 크고 아름다워요."라고 생각하나?! 틀렸다! 바이킹 컬쳐에서 유래된 "내 걸 봐줘."의 본래 뜻은 "내 배틀액스가 더 크다! 네 아내를 NTR한다!"라는 뜻이며, 물음에 대한 답은 "네 놈의 눈깔을 갈아 마요네즈를 만들겠다!"다!
스웨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