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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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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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최애캐는 외부 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미키가 맞습니다.
미키는 귀엽죠
하지만 그동안 대략 30편 정도의 ss를 썼었지만 미키만 쓴 적은 없습니다.
저는 절대로 미키만 차별하지 않으며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1. 고찰시리즈
저의 아이마스 ss 데뷔작이죠.
총 4편의 단편이며 하루카, 유키호, 이오리, 치하야가 나옵니다
미키는 1줄도 안나옵니다.
2. 바람시리즈
하루카-미키, 유키호-야요이, 마미-아미가 나옵니다.
이 중 한 편에서 미키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공동 주인공 정도로 나오네요.
3. Colorful Tempo
쓰다가 소재고갈로 포기한 작품입니다. 미키가 주인공입니다.
4. 잔혹한 전래동화M@STER
전래동화 패러디물로 1편은 야요이 2편은 치하야 3편은 히비키입니다.
미키는 세 편 모두 엑스트라로 나왔습니다.
5. 헤어지지 못하는~, 수취인불명,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동명의 노래를 패러디한 작품이었죠. 세 작품 다 아즈사가 주인공입니다.
미키는 세 편 모두 엑스트라로 나왔습니다.
1편의 결론은 미키는 포기한 작품 하나를 제외하면 나오지 않거나 엑스트라가 전부였습니다.
1편에서만 놓고 본다면 차라리 저는 아즈사P랍니다.
2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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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창댓판에서... 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