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07, 2014 00:11에 작성됨.
폭주족 날라리 여고생! 슴가95! 하지만 난 슴가크기에 연연하지 않아! 검은 생머리! 츤데레! 의외의 모성! 그리고 가슴! 가슴! 가슴! 타쿠미가 오토바이 태워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뒤에서 무방비한 슴가를... 크흠! 어쨌든 생일 축하해! 언젠가 성우 붙어서 CD나오길! 허스키한 매력적인 여장부 목소리였으면 좋겠구나! 타쿠미 SS나 번역해볼까... 다시 말하지만 전 슴가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물론 있으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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