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6 / 조회: 5664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이것저것 공부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자꾸 쓰다 보니 소설이 아닌 수필이 되어버리더군요...
연예계 업계용어 자꾸 튀어나오는 건 설명을 붙여볼까 했는데 그것도 작품이 너무 지저분해질 것 같고
무엇보다 있었던 일이 자꾸 나오다 보니 765아이돌들의 성격이 실존인물 성격에 자꾸 묻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번학기 시작하면 일도 잠시 쉬니 전공으로 돌아가 프로그래밍 하면서 머리를 비우고 다시 쓰는 것도 생각중 입니다만...
뭔가 이 소재로 된 소설을 보고 싶다는 욕망이 앞서네요. 주변에 글 쓰는 사람에게 넘겨줄까 생각 중 입니다 ㅠㅠ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